브리즈번 여행 비용 총정리 – 총비용·환전 전략·결제 팁까지
브리즈번은 호주 동부의 관문 도시로, 시드니·멜버른보다 물가가 약간 낮고 자연과 도심의 균형이 좋은 여행지입니다. 성수기(6~8월, 학교 방학)에는 항공·숙박 요금이 상승하지만, 비수기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예산 구성이 가능합니다.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 교통비 예측이 쉬운 편이며, 식비는 선택에 따라 지출 폭이 큽니다. 아래는 4박 6일 기준으로 현실적이면서 여유 있게 구성한 예산 가이드입니다.

✈️ 브리즈번 여행 비용 – 총비용 & 체류비 세부 항목
브리즈번 여행 비용은 1인 4박 6일 기준 약 230만~420만 원입니다.
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세로형 예산 구성으로 정리했습니다.
🎒 배낭여행자(저예산)
- 항공권: 100만~140만 원(경유·특가)
- 숙박(1박): 6만~9만 원(호스텔·저가 호텔) → 총 24만~36만 원
- 식비: 1일 3만~5만 원 → 총 12만~20만 원
- 교통비: 8만~12만 원(고카드·대중교통)
- 액티비티: 10만~20만 원
→ 총예산 약 230만~280만 원
👫 커플·친구 여행(중간 예산)
- 항공권: 110만~160만 원
- 숙박(1박): 14만~22만 원(3~4성급·사우스뱅크/시티) → 총 56만~88만 원
- 식비: 1일 5만~7만 원 → 총 20만~28만 원
- 교통비: 10만~15만 원
- 액티비티: 20만~35만 원
→ 총예산 약 290만~360만 원
👨👩👧 가족·프리미엄 여행
- 항공권: 140만~200만 원
- 숙박(1박): 25만~40만 원(4~5성급·강변 전망) → 총 100만~160만 원
- 식비: 1일 7만~10만 원 → 총 28만~40만 원
- 교통비: 12만~20만 원
- 액티비티: 30만~50만 원
→ 총예산 약 360만~420만 원

💳 브리즈번 환전 전략 & 카드 사용 팁
- 카드 사용 비중 매우 높음(80~90%)
카페·레스토랑·대중교통·관광지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.
권장 비율: 현금 10~20% + 카드 80~90% - 환전 팁
호주달러(AUD)는 국내 환전이 안정적이며, 현지 공항 환전은 수수료가 높은 편입니다. - 카드 결제 주의사항
DCC(원화 결제) 대신 AUD 결제 선택이 수수료 측면에서 유리합니다. - ATM 인출
1회 인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한 번에 인출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.
🎟️ 주요 명소 · 입장료 비교
| 명소 | 입장료 | 비고 |
|---|---|---|
|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| 35,000원~ | 코알라 안기 체험 |
| 스토리 브리지 클라임 | 120,000원~ | 전망·야경 인기 |
| 사우스뱅크 인공비치 | 무료 | 가족 여행 추천 |
| 모턴 아일랜드 투어 | 약 200,000원 | 샌드보딩·스노클링 |
| 브리즈번 강 크루즈 | 40~70 AUD | 저녁 시간대 인기 |
🍴 브리즈번 여행 물가 체감 & 소비 팁
| 항목 | 평균가(AUD) | 원화 환산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패스트푸드 세트 | 14~18 | 약 12,000~15,000원 | 기본 식비 |
| 중급 레스토랑 | 25~40 | 약 21,000~34,000원 | 브런치 강세 |
| 커피 1잔 | 4.5~6 | 약 3,800~5,100원 | 카페 수준 높음 |
| 대중교통 1회 | 4~6 | 약 3,400~5,100원 | 고카드 필수 |
| 택시 기본요금 | 4.5~6 | 약 3,800~5,100원 | 심야 할증 |
| 슈퍼 장보기 | 15~30 | 약 13,000~25,000원 | Coles·Woolworths |
소비 팁
- 브런치·카페 문화가 발달해 점심 식사가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.
- 사우스뱅크는 관광 물가가 높아 웨스트엔드가 합리적입니다.
- 슈퍼마켓 간편식 활용 시 식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💡 브리즈번 여행 중 돈 절약 노하우
- 고카드(Go Card)를 사용하면 대중교통 요금을 자동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- 사우스뱅크의 무료 시설(비치·공원)을 활용하면 액티비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- 브런치 위주 식단 구성은 식비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.
- 모턴 아일랜드 투어는 사전 예약 시 할인 폭이 큽니다.
- 숙소는 CBD 외곽이나 웨스트엔드가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.
🎁 현지인 추천 쇼핑 아이템 & 선물
- 호주 로컬 커피 원두
: 호주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발달한 나라로, 브리즈번에도 개성 있는 로스터리가 많습니다. 산미가 부드럽고 초콜릿 향이 도는 블렌드가 많아 한국인 입맛에도 비교적 잘 맞습니다. - 마카다미아 넛·초콜릿
: 호주는 세계적인 마카다미아 생산국으로, 견과 자체의 품질이 매우 뛰어납니다. 마카다미아 초콜릿은 선물용으로 부담 없고, 공항 면세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. - 호주산 스킨케어 제품
: 티트리, 유칼립투스, 마누카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많습니다. 자외선이 강한 환경 특성상 선케어와 보습 제품의 품질이 좋은 편입니다. - 캥거루·코알라 디자인 굿즈
: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 캐릭터가 들어간 머그컵, 에코백, 열쇠고리 등이 인기입니다. 관광지 기념품숍뿐 아니라 박물관·동물원 숍에서도 디자인이 세련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. - 서퍼 감성 티셔츠·모자
퀵실버, 빌라봉 등 서핑 브랜드의 본고장답게 캐주얼한 비치웨어가 다양합니다. 브리즈번은 해안 도시 분위기가 강해 가볍고 여유로운 디자인이 특히 잘 어울립니다.

✅ 마무리 – 브리즈번 여행 비용 요약
브리즈번은 4박 6일 기준 약 230만~420만 원으로, 호주 대도시 중에서는 비교적 예산 관리가 쉬운 여행지입니다. 항공권과 숙소 선택이 비용의 핵심이며, 식비와 교통비는 안정적인 편입니다. 자연·도심·근교 섬 투어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도시로 평가됩니다. 본 시리즈를 통해 브리즈번 여행에 필요한 예산과 소비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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